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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가 암세포 때문에 죽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유증 때문 일까요?~~~아십니까? 암환자의 대책은?

 

암환자가 암세포 때문에 죽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유증 때문 일까요?~~~아십니까? 암환자의 대책은?

 

암은 병이 아니다.

그리고 암전이를 너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암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과학자가 점차 늘어

나면서 암정복의 길도 점차 높아지리라 기대를 합니다.

 

사람들이 건강검진중 우연하게 <>입니다 하는 순간

그리고 암이 많이 진행되어 임파선(림프절)에 전이 됐다든가 다른장기로

전이가 되었다는 통보를 듣는순간에는 우리들 대부분 <이제 나는 죽는구나>

하는 생각과함께 {암전이=질병악화=사망} 같은 삶의공식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러한 생각과 불안이 인간의 신체의 모든 조직세포를

기진맥진 하게 만들어 면역력과 생명력을 완전 소진 시키게 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만약에 그상태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의 전환을 시도하지않고 몸과마음을 추스리지않은 상태에서 막바로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로 암치료를 할때에는 환자몸은 버티지 못하고 암세포에게 너무 쉽게 그리고 빨리 목숨을 바치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놀라웠습니다..

 

암~ 그것 별것 아니야 충분히 나을수 있어~~!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무장할때

얼마든지 이겨낼수 있음이 여러 경험에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 말기암환자에서 개구충제 복용으로 완전치유를 하여 전세계를 떠들썩하게한 [죠 디펜스]씨도 암과의 전쟁에서 살아날수있었든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암정복을 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현대의학만으로 지독한 암을 이겨낼수있다고 믿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조 디펜스는 자신의 불로그 에서 부루스 립톤(DR Bruce Lipt) 박사의

믿음의 생물학(biology of belief) 강의를 소개해 놓고 있었습니다.

수시로 읽으면서 스스로 암치료를 위한 정신력을 가다듬었든 것입니다.

 

 

그 요점내용은 우리조직이나 세포의 생사운명은 세포핵의 유전자가 아니라 바로 우리 뇌가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인지(perception) 에 달려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항상 긍적적인 사고를 필요로 함을 암시하는 말합니다.

성경에서도 믿음은 바라는바의 실상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분명하게 말씀 드리지만 병원의 표준치료나 수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며 긍정적인 생각만을 하라는뜻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암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며 잘못된 인지과정을 밟아서 잘못된 결과를 낳게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이나 암전이를 절대로 두려워하지말고 긍정을 유지한다면

비록 암이라도 결과는 상당히 좋게 될것이라는 취지로 이해를 하시길 바랍니다.

 

암환자분들이 희망을 품고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게 된다면 치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와같이 암환자분들은 갑작스런 암통보를 받음으로 인해서 우왕좌왕 하다가

암에대한 지식정보를 공부 하지못하고 무작정 무리하게

병원치료에만 맡기게 되면 강력한 항암치료제와 방사선치료를 받을경우 설령

암세포는 억제하였다 하드래도 신체 각부분에 후유증이 남게 되어 암이 재발이된다든지 삶의질이 현저히 저하되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이 아닌 비참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는 데에는 누구 책임이 크겠습니까?

 

90%이상이 환자 자신의 책임이 더 큽니다. 의사에 100% 의존은 무식한 처사 입니다;

환자자신의 병에대한 지식과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목숨과 건강은 환자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의사들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면허를 갖고있으면서 자기들이 정한 치료방법되로

하다가 잘못되어도 최선을 다했다는 말한마디로 끝납니다.

그래서 의료분쟁이 끓임없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환자분들은 암을 너무 두려워 하지마시고 담대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암의 성질을 잘 아는 환우분중에는 암을 저주하며 독한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며 무리하지않는 범위내에서 적당한 운동과

체질개선의 자연치유로 암과 동행하며 암을 다스리시는분들도 예상외로 많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적당한 대체의학을 응용하기도 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암에데한 지식을 높임으로써 슬기롭게 암을 극복하는 환자들이 매우 많다는것을

아실필요가 있습니다..

 실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조디펜스의 말기암치료에 동물 구충제와 비타민e등 일부 보충제를 사용하여 현대의학으로는 어쩔수 없었든 전신에 퍼져있든 시한부 3개월 넘지못한다는 말기암이 완전치유 되었다는 보도 내용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강한 독성이 있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등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하는 표준치료방법와 달리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이러한 보도가 일파만파 전세계에 유투브를통해 알려지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자가치료방법으로 간단한 구충제 치료를

하여 <좋아지고있다~> <아주 유효한 효능을 보고있다~ ><암이 다 나았다~>는등

보고가 마구 쏟아지고있는 현실인데도

관계기관과 의사 들의 대부분은 몸에 해롭다는 보도만 날리고 있는 실정으로

암환자와의 소통에는 전연 엉터리 정책을 펴고 있는 실정 입니다.

 

또한 일부 유명 의사들은 기껏 한다는 소리가 말기암 환자는 모르겠지만

1~2기 암환자분들은 현실의 표준치료방법으로 나을수있는(?) 옵션이 있으므로

꼭 병원치료를 받으야 한다는 귀에 들어오지않은 구차한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분 같아서는 무서운 암도 그냥 간단히 구충제약으로 고칠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암세포 잡겠다고 지독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무리하게하여 신체 모두가

만신창이가 되도록 노력해본들 설령 암세포를 죽였다 하드래도 그때는 이미

우리몸은 정상세포까지 죽어 말할수없이 망가진 상태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2~5년후 멀지않은 장래에 암재발이라든지

극심한 후유증으로 정상생활이 어렵게 되는 확율 높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일반의사들은 일반 표준치료방법과 방사선치료 수술치료만이 답이라고 하지만 곧이 곧되로 믿어서는 곤란하며 통합치료방법으로

후유증과 재발이 없는 치료방법이 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면역력향상이 탁월한 자연산상황버섯 이라든지 후꼬이단, 비타민C치료,

고주파온열치료방법,미슬토주사등등 수많은 방법들이 인체에는 해가 없고 암치료를 할수있는방법이 얼마든지 있는것입니다.

 

일본만 하드래도 이러한 대체의학을 의사들이 처방을 내려주어 암치료 효율을 월등히 높이고 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오직 자기들의 영역외에는

허용을 않는 벽창호 적인 암치료 방법만을 고집하여 실패율도 높아

수많은 암환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지못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큰화제를 몰아가고있는 개구충제 파나쿠어 가 말기암 환자가 완치되었다는 [죠 디펜스]의 유투브 방송으로 전세계가 떠들썩 한데도 우리나라 대부분의 의사나 식약청 에서는 임상실험이 안된것이니 절대로 먹으면 안된다는 말만

강조할뿐 다른 대책을 못내놓고 있지만 일부 암전문의사와 약사들의 양심적인(?) 발언으로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희망적인 암치료가 기대된다는 방송과 함께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자가임상을 실시하여 암세포 사멸과 통증등이 없어진다는

괄목할만한 효과를 발표하고있어 앞으로 암치료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것이라는 큰나큰 희망을 안고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의 암환자들 치료관리가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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