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상자란 명품 캄보디아상황버섯 이제 거의 고갈상태 입니다./캄보디아상황버섯/상황랜드

 

 

30년이상자란 명품 캄보디아상황버섯 이제 거의 고갈상태 입니다./캄보디아상황버섯/상황랜드

 

 

2003년 6월부터 캄보디아상황버섯을 직접채취하여 한국에 들여온지도

어언간 12년째 접어들었읍니다.

 

 

처음 캄보디아상황버섯을 들여올때 국내 재배상황버섯 업체로부터 엄청난(?) 견제와 회유를

받아가면서 캄보디아상황버섯의 효능을 전국민에게 알리려고 노력한 사실과

각고의 노력 덕분에 국민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한것이 참으로 감개무량 합니다.

 

 

처음 열정을 가지고 캄보디아상황버섯에 미쳐 있다시피 한것이 얻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려가버렸으니 ~~~~~~~

 

 

 

 

10년이란 긴세월동안 캄보디아상황버섯 채취를 위해

캄보디아 정부와 협의하에 군을 동원하여 캄보디아 전국중 오직 산뽕나무 군락지(5곳)

에서만 샅샅이 수색하여 30년이상의 우량의 명품 상황버섯을 채취 하여 국내에 공급하여 왔든

것입니다.

 

 

 

 

 

 

그런데 요사이 정체 불명의 상황버섯이 부쩍 캄보디아상황버섯 으로 둔갑하여 판매

사례가 많이 들려옴에따라 소비자 여러분들의 피해 예방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셔서 실수하시는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캄보디아상황버섯은 현재 거의 고갈상태이며 이렇게 일반인들이 무진장 채취할수도

없습임을 아셔야 합니다.

 

산뽕나무가 아닌 잡다한 나무에서 자란 정체불명의 버섯으로써

상황버섯 모양을 한 믿을수없는 상황버섯 임을 아시길 바랍니다.

 

 

캄보디아상황버섯 의 유명세에 힘입어

캄보디아 인근 국가인 베트남, 라오스, 태국, 중국 ,미얀마 ,등지에서 채취한 버섯을 관광객에게

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 상황버섯이라며 판매가 성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송한 이야기 입니다만 이들 국가엔 대규모 산뽕나무 군락지 가 있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Phellinus Linteus 종으로써

세계적으로 유일한 최고의 상황버섯 임을 악용하여 소비자들을 우롱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옳바른 캄보디아상황버섯을 구매하는 방법으로는~~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에 들여 오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원산지증명과 국내 수입통관절차 를 밟으며 식약청및 농수산부 로부터 약 29가지 검수과정도

거쳐야 하는데 이런 과정도 거치지않은 버섯이 버젓이 캄보디아상황버섯 50년 80년 운운 하며

시장을 흐리며 캄보디아상황버섯 애호가들을 우롱하고 있읍니다.

이런 버섯 판매업자들은 대다수 정상수입절차를 밟지않은 알수없는 버섯들로써 주의를 요합니다.

 

 

소비자분께서는 잘 살피셔서 정상적인 옮바른 회사에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들여온지도 알수 없는 업체들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이러한 절차를 밟았다 하드래도

상황버섯은 우리나라 식약청의 카테고리 분류상 식품으로 분류되어

식약청 혹은 시군 구청 으로 부터 일정자격을 갖춘 식품영업허가를 얻어서 영업을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사항이기때문에 아무에게나 허가없이 영업하도록

둘수없기때문 입니다.

 

 

 

또한 일정기간 식품영업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일년에 한번씩 이수해야 하는등

까타로운 절차를 필요로 함에도 무작정 캄보디아에서 가져왔으니 캄보디아상황버섯으로 판매하는

행위 즉 이런 무자격 식품판매업자(수입상황버섯) 적발시는 식품 위생법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행정적 사법적 책임 막중 함을 아셔야 합니다.

 

 

엉터리 상황버섯 팔지도 사지도 맙시다.~~~~~~